다낭 벤츠 가라오케 다녀와보고 남기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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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nhu minh hotel 이라는 곳인데, 미케비치에서 걸어서 10분도 안 걸리는 호텔 건물이라 위치부터 끝내줌.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바로 로비고, 냉방 빵빵해서 들어가자마자 기분 좋음.
한국인 관리자 형이 바로 맞아줘서 말도 편하고, 6명이라 중간 사이즈 방으로 잡아줌.
6시 오픈 타임에 딱 맞춰 갔는데, 최반장 덕에 1번 순번으로 매니저 봄.
라인업 나오는데 40명 넘게 나왔는데 진짜 다 예쁨.


내가 고른 애는 22살, 키 167에 몸매는 진짜 모델급.
한국어 완전 잘하고 애교 미쳤음.
들어오자마자 내 옆에 딱 붙어서 술 따라주고 허리 쓰다듬고 노래 불러주고, 진짜 여친인 줄 알았음.
방은 모든 가라오케 중에서 가장 휘황찬란하고, 불빛 오져서 사진 찍으면 다 인생샷 나옴.
소파도 넓고 깨끗하고, 웨이터가 계속 와서 술 채워주고 안주 리필해줌.
양주 세트로 했는데 과일은 바로 깎아서 줘서 신선하고, 안주도 계속 나옴.


4시간 넘게 놀았는데 시간 제한 없이 계속 놀게 해줘서 좋았음.
어차피 우리는 롱으로 나갈거니까, 물론 먼저 나간애도 있음. 걔는 바로 옆방에서 애랑 술 먹다가 나감.
우리도 술 먹다 보니까 분위기 좋아서 다 데리고 나갔는데, 엄청 괜찮았다.
가라오케 중에서 깨끗함으로 꼽자면 그건 두 말 할 거 없이 100% 1등이다.


아쉬운 점 하나만 꼽자면, 인기 많아서 그런지 예약 안 하면 진짜 못 들어감.
우리도 당일에 잡으려다 안 돼서 전날에 했는데, 그마저도 겨우 잡았음.
최반장이 미리 순번 잡아준 덕에 1번으로 봤지, 그냥 갔으면 10번 넘었을 거라고 함.
솔직히 지금 다낭 가라오케 중에 벤츠가 제일 편하고 물도 좋다고 느껴짐.

원오페라는 규모 크고, 업타운은 시설 좋고, 준코는 위치 좋고.
근데 벤츠는 다 적당히 좋아서 부담 없이 놀기 딱임.
다음에 또 오면 무조건 여기 또 올 거임.
6명 다 만족해서 다음날 또 가려다가 방 없어서 포기함 ㅠ
진짜 강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