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빨간그네 직접 다녀와서 적어보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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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빨간그네 다녀왔다. 솔직히 기대 안 하고 갔는데 진짜 충격 먹음.
원래 화월루만 다니다가 친구가 “빨간그네가 요즘 물 좋다” 해서 원래 예약하던 최반장한테 문의 넣고 예약 잡음.
오후 8시 타임으로 4명 잡았는데, 차 보내줘서 호텔 앞에서 바로 픽업해줌.
한강변에 있어서 위치도 좋고 건물부터가 좀 크고 화려해서 들어가면서 기대됨.
입구 들어가니까 한국인 관리자 형이 바로 맞아줘서 말 편하고,
라인업 나오는데 와… 14명정도 봤는데 진짜 다 다르고 다 예쁨.


화월루나 사쿠라 이미 이용한 이후에 다른 곳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면, 빨간 그네 한 번 이용해봐라
내가 고른 애는 23살, 키 165에 몸매 진짜 모델급.
피부도 하얗고 눈도 크고 말도 잘 통해서 바로 결정.
방 들어가니까 진짜 이름값 함.
붉은 조명에 천장부터 벽까지 다 빨간 톤이고, 가운데 진짜 그네 있음 ㅋㅋ


그네 타면서 하는 거 처음이라 신기해서 계속 웃음.
샤워실도 넓고 깨끗하고, 거울도 천장까지 있어서 분위기 미쳤음.
코스는 풀코스 했는데, 마사지부터 시작해서… 뭐 말 안 해도 알지.
근데 기술이 진짜 다름.

천천히 애태우면서 올라갔다가 한 번에 확 풀어주는 스타일?
그리고 그네 활용하는 거 완전 색다름.
한국 가면 절대 못 해볼 경험이라 계속 웃으면서 함.
시간은 90분 코스 했는데, 끝나고 나서도 10분 정도 더 서비스해줘서 기분 좋았음.

청소도 철저해서 냄새 하나도 안 남.
다른데보단 조금 아주 조금 더 비싸긴 한데, 이 정도면 충분히 납득됨.
라인업 질이랑 시설, 분위기 다 압도적이라 다음엔 무조건 여기 또 올 거임.
아쉬운 건 딱 하나.
인기 많아서 예약 안 하면 대기가 엄청 길다는 거.
우리도 예약 안 했으면 1시간은 기다렸을 거라고 함.
최반장 통해 미리 잡아서 바로 들어간 게 진짜 다행이었음.

솔직히 다낭 붐붐 중에 탑 3위 중에 하나다.
색다른 마사지를 가보고 싶다? 그러면 바로 빨간그네 감.
그네 타면서 하는 거 진짜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음.
다음에 다낭 오면 또 여기로 예약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