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빨간그네, 마사지를 찾는다면 무조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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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빨간그네, 마사지를 찾는다면 무조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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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엣
2025-12-10 15:30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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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곳 물어보면 무조건 빨간그네야.

운영한 지는 4년정도 됐다고 하더라고.


위치는 진짜 바보도 찾아감. 미케비치 메인 로드에서 골목 하나만 쏙 들어가면 빨간 그네 간판이 딱 보여. 큰 호텔안에 들어가 있어서, 찾기도 쉬워. 호텔 이름은 chill hotel이야.


영업시간은 오후 2시 오픈, 오후 11시 마감이야. 황금 타임은 오픈 직후인 2시~8시까지! 문 열자마자 가면 거의 독방 수준으로 조용하고 여유로워. 근데 9시~11시는 술 취한 사람들이 많이들 와서, 늦은 시간은 진짜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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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인테리어에 깜짝 놀랐음. 천장에 진짜 빨간 그네가 매달려 있고, 벽은 연한 핑크랑 화이트로 꾸며져 있어. 조명은 따뜻한 전구색에 식물도 많아서 카페 온 기분? 방마다 작은 테라스 창도 있어서 바람 솔솔 들어오고, 침대 시트도 뽀송뽀송해서 눕는 순간 행복함.


아쉬운 건 픽업 서비스가 없다는 거. 대신 내가 최반장한테 미리 예약 걸어놨더니, 현장에 가서 이름만 말하니까 바로 안내해줌. 옆에서 그냥 온 사람들은 40분 넘게 기다리는 거 봤는데, 나는 0초 대기라 너무 뿌듯했어. 예약 진짜 생명이다. 방이 많지 않아서 4명이상 단체는 무조건 전날 말해야 해. 당일에 하려다 실패한 사람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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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진짜 선택 장애 옴. 메뉴판이 책처럼 두툼해서 고르는데 한참 걸렸음. 


나는 B코스를 이용했어. 여자 2명과 하는 건데, 한국에서는 이렇게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잖아. 여기선 진짜 합리적이라 연속으로 두 번 받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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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낭 마사지 투어 거의 다 해봤지만 빨간그네는 또 다른 매력이야. 예쁘고 세련되고 힐링 제대로 되고. 픽업은 없지만 그거 빼면 거의 완벽함. 다음에 다낭 오면 또 여기로 직행할 거야. 다른 코스도 다 털어보고 싶음.


너도 다낭 간다면 빨간그네는 무조건 가봐. 최반장한테 미리 자리만 잡으면 인생 힐링 됨. 진짜 후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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